롯데하이마트는 초중고 축구 영재 200명에게 축구화 구입 비용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진행한 '에어컨 대전' 판매 기간 팔린 삼성 에어컨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후원금이 축구 영재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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